[오늘의 아세안 증시] 中증시, 美무역협상 불확실성과 홍콩 시위 격화에 하락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1 17: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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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11일 중국 상해 증시는 미국과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커지고, 홍콩 시위가 더 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감에 하락 마감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단계적인 관세 철폐를 원하지만 합의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9일에는 중국과 협상이 매우 잘 진행되고 있고, 훌륭한 합의가 아니라면 합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11일 홍콩 사이완호 지역에서 열린 시위에서 한 경찰이 시위자를 향해 실탄을 발사했다. 총에 맞은 시위자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상태가 위독한 상태다. 이에 대해 홍콩 경찰은 진압 과정에서 일어난 불가피한 대응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같은 대내외적 악재는 중국 증시에 악영향을 미쳤다. 이날 중국 상해 증권거래소에서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대비(2,964.18) 54.21(-1.83%)포인트 하락한 2,909.97로 장을 마감했다.

 

다음은 이날 주요 아세안 국가 증시 마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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