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잔인한 퇴마의식 방영… "귀신 쫓으려 몸에 불 붙여"

박민규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6 20: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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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이야기y 예고편 캡처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잔인한 퇴마 의식에 사망한 20대 소식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오후 8시 55분에 방영하는 SBS 시사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화공술이라 불린 잔인한 퇴마의식, 무속인은 왜 딸의 몸에 불을 붙였나?' 편이 방송된다.

궁금한 이야기Y 측에 따르면 빨간불이 빛나고 있던 616호에서 나지막한 읊조림과 날카로운 비명이 종종 섞여 나오곤 했다.

그러던 지난 6월 신고를 받은 구급대원이 달려간 616호에서는 충격적인 모습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삭발한 20대의 한 여성이 세 명의 남녀에게 둘러싸인 채 숨져 있었던 것.

사망한 그녀의 몸은 화상 자국 투성이였다. 센 불에 익힌 듯 보이는 머리와 얼굴과 온몸에 얼룩진 빨간 자국까지. 그날 616호에서 그들에겐 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출동한 616호 현장에는 한 무속인과 중년의 남녀가 있었다. 경찰 조사결과 이 무속인은 616호와 금강 하굿둑에서 피해자에게 씌워진 귀신을 내쫓기 위한 특별한 주술행위인 '화공술'을 했다고 진술했다.

이 잔인한 화공술을 의뢰한 사람은 다름이 아닌 피해자의 부모. 피해자가 사망한 것에 대해 무속인은 모든 게 돈을 아끼려 한 부모의 잘못이라 주장하며 결백을 주장한다.

하지만 피해자 부모들은 단지 무속인만 믿고 그가 시키는 대로만 했을 뿐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해 입장차를 보였다.

자세한 내용은 이날 저녁 8시 55분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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