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세안 증시] 中증시, 틱톡 매각 불발 우려 등에 하락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7 17: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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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17일 중국 상해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동영상 공유 소셜미디어 틱톡 매각안과 관련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는 등 갈등 우려에 하락 마감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틱톡 매각안과 관련해 "나는 무언가에 서명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보안 문제가 100% 해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틱톡의 모기업 바이트댄스가 틱톡의 최대 지분을 유지한 채 미국의 소프트웨어업체 오라클이 소수 지분을 가져갈 것이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그는 전날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고 발언한 것에서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꿨다. 

 

이날 중국 상해증권거래소에서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대비(3,283.92) 13.49(-0.41%)포인트 하락한 3,270.44로 장을 마감했다.

 

다음은 이날 주요 아세안 국가 증시 마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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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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