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나이에 관심 집중...김상민 전 의원과 이혼 이유는?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5 17: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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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사진)의 나이가 25일 관심을 받고 있다.


김경란은 1977년생으로 올해 44살이다. 그는 이화여대 철학과 출신으로 지난 2001년 KBS 공채 27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뉴스와 오락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김경란은 프리랜서를 선언한 이후 각종 케이블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2015년 김상민 전 국회의원과 백년가약을 맺었지만 2018년 성격차이로 파경을 맞아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김경란은 지난해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결혼이 인생의 숙제 같았다. 내 감정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온 것이 아닌가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 녹화 중에 엄마에게 전화가 왔다. 이혼하려고 한다. 여기서 끝내야 할 것 같다고 했더니 담담하게 알겠다고 하셨다. 이후 부모님에게 그간 일들을 다 털어놓았다. 엄마는 정말 가슴이 찢어지게 우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회적 요구 속에서 결혼을 해야 한다고 학습을 받았던 것 아닌가 싶다. 내 감정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살았다. 나만 잘하면 모두 행복할 거라 생각했다"며 "나만 버티면 된다고 생각해 참기를 수십 번했다. 하지만 결국 무너졌다. 이혼해도 멋지게 살거라고 생각하지만 완전 거지꼴이 됐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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