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전국 곳곳 눈·비…'영하권' 추위 계속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5 05: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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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에 비가 내린 13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한 시민이 우산 아래 비를 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금요일인 15일도 전날에 이어 영하권 추위가 계속되겠다. 중부지방은 비나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은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는 새벽부터, 충청 북부는 아침부터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부, 경북북부, 울릉도·독도, 서해5도 5㎜ 내외다.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에는 새벽부터 아침까지 1∼3㎝의 눈이 내려 쌓이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4∼9도, 낮 최고기온은 10∼17도로 아침 기온은 평년 보다 1~3도 가량 낮고, 낮 기온은 평년보다 1도 가량 낮겠다.

지역별로 아침 최저기온을 살펴보면 △서울 3도 △인천 7도 △춘천 -2도 △강릉 6도 △대전 2도 △대구 -1도 △부산 5도 △전주 3도 △광주 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5도 △춘천 9도 △강릉 15도 △대전 15도 △대구 16도 △부산 16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등으로 예상된다.

대기질은 좋지 않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지만, 수도권·강원 영서·충북은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밤에 대기 정체로 국내 생성 미세먼지가 더해지면서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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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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