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4일부터 수도권 2단계 거리두기 격상… 호남권은 1.5단계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2 17: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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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이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공)

 

[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4일 0시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 전북, 전남 등 호남권에 대해서는 1.5단계로 올렸다.

이같은 조치는 내달 7일 밤 12시까지 2주간 적용될 예정이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코로나19의 급속한 감염 확산세를 고려해 오는 24일부터 수도권은 2단계, 호남권은 1.5단계로 각각 격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1.5단계를 2주간 적용할 방침이었지만 5일 연속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를 기록하며 사태 악화를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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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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