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 코로나19 26번 확진자 발생… 청량리동 거주 해외여행 입국자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5 17: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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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페인에서 귀국해 24일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여성 A씨가 이날 오후 제주대병원 음압병동으로 이송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구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26번째 확진자는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거주하는 38세 여성 A씨로 지난 22일 인턴국제공항 제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해외여행 입국자로 확인됐다.

 

A씨는 22일 두통 등 증상을 보여 24일 삼육서울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했고, 2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대문구는 A씨는 이날 생활치료센터에 입원조치했다며 확진자의 거주지와 동선에 대해 즉시 소독 조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동거 가족 1명(배우자)에게 자가격리 조치를 내리고 이날 검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동대문구가 공개한 A씨의 문답 1차 조사 결과에 따른 이동동선

22일

09:20 인천국제공항- 본인차량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마스크 착용)

11:00 자택

18:46 ○○마트 (접촉자 모두 확인해 비공개-마스크 착용)

18:50 자택

 

23일 

13:29 ○○편의점 (접촉자 없음으로 비공개-마스크 착용)

 

24일

10:00 삼육서울병원-본인차량 (선별진료소 검사-마스크착용)

자택

 

*해당 방문지의 접촉자가 없음 및 모두 확인돼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따라 구체적 위치나 상호는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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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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