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서울·경기·강원 한때 '눈·비'… 영하권 추위 계속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6 19: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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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6일 오전 서울 청계천에 얼음이 얼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토요일인 7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일부 지역에서 비나 눈이 내리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은 우리나라가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중부지방은 낮까지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따라서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북부는 새벽부터 오전까지, 서울과 경기 남부, 강원 영서남부와 충청 북부에는 낮 한때 눈 또는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 예상 적설량은 1㎝ 안팎이다.

눈이나 비가 내리는 지역은 기온이 낮아져 도로가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0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보돼 전날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겠다.

다만 최근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직전보다 큰 폭으로 하강했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진 상태여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와 충남은 '나쁨', 다른 권역은 '보통'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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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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