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세안 증시] 日증시, 코로나19 첫 사망자 소식에 하락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4 23: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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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태훈 기자] 14일 일본 도쿄 증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첫 사망자 사례가 나타난 탓에 시장 불안감이 커져 하락 마감했다.

 

13일 가토 가쓰노부 일본 후생노동상은 일본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처음으로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 80여 여성은 지난달 22일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해 28일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았고, 지난 1일 폐렴 증세를 보여 입원했다. 하지만 6일부터 호흡 상태가 악화되는 등 증세를 보여 다른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증상은 더 악화돼 사망에 이르렀다. 

 

이에 일본 정부가 여성이 사망한 후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유통업체 패스트리테일링, 제조업체 다이킨공업, 파낙 등 주가는 하락한 반면, 이동통신사 소프트뱅크, 맥주업체 기린, 가스업체 오사카 등 주가는 상승했다.

 

이날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대비(23,827.73) 140.14(-0.59%)포인트 하락한 23,687.59로 장을 마감했다.

 

다음은 이날 주요 아세안 국가 증시 마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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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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