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청약 업앤다운] '이안 그랑센텀 천안' 1순위 마감…평균 29대 1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5 22: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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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경쟁률 330.14대 1…전용 84㎡A타입
천안, 전매 가능한 비규제지역 이점
▲ '이안 그랑센텀 천안' 투시도. (사진=대우산업개발)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대우산업개발이 천안 부창구역을 재개발해 분양하는 '이안 그랑센텀 천안'이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25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안 그랑센텀 천안의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418가구 모집에 1만2098개의 통장이 몰려 평균 28.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타입 해당지역에서 나왔다. 14가구 모집에 4622명이 신청해 330.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84㎡B타입 해당지역 경쟁률도 99.92대 1로 높게 나타났다.

이안 그랑센텀 천안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 62-53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9개동, 전용면적 39~126㎡, 총 8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633가구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100만원대로, 전용 74㎡와 84㎡의 최고가는 각각 3억6963만원, 4억2377만원으로 책정됐다.

단지가 위치한 천안은 비규제지역으로 전매가 가능하다. 현재 수도권 대부분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비규제지역이 과열되는 풍선효과가 천안에도 나타나고 있으며, 머지않아 규제지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는 곳이다. 따라서 불안감을 느낀 수요자들과 더불어 인근 신축수요가 몰린 것으로 파악된다.

분양관계자는 "이안 그랑센텀 천안은 천안의 원도심인 봉명동에서 4년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라며 "지하철 1호선 봉명역과 인접하고, 도보거리에 천안고 등이 위치한 입지적 장점도 한몫했다"고 말했다.

한편, 분양일정은 오는 26일 2순위 접수를 받은 뒤 내달 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 계약은 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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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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