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회사채 출자전환 미참여 투자자 ‘주식청약’ 실시

이경화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5 17: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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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억 규모로 다음달 13~14일 일정

[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7년 사채권자집회결의 후 출자전환에 참여하지 않은 회사채 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식 청약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청약 일정은 다음달 13~14일이다. 


대우조선해양은 2017년 사채권자집회에서 회사채 보유분 50% 이상을 주식으로 출자전환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현재까지 약 7051억 원의 회사채가 주식으로 출자전환 됐다. 아직 출자전환에 참여하지 않은 대상 채권은 약 114억 원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2017년과 2018년 3차례에 걸쳐 주식 청약을 받았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출자전환에 참여하지 못한 투자자 대상으로 주식청약 절차를 실시하게 됐다”며 “아직까지 참여하지 않은 투자자는 기일 내 주식청약 절차를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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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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