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금융감독 운영실태' 금융위·금감원 감사 착수

정종진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1 18: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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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정종진 기자]감사원이 이달 1일부터 21일까지 금융위원회를 대상으로 '금융감독기구 운영실태' 감사에 착수했다. 


담당부서는 감사원 산업금융3과로 금융산업 선진화 및 금융소비자 권익 도모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대규모 소비자 피해를 야기한 금융사고가 연이어 터진 상황이다. 대규모 원금손실을 부른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부터 라임자산운용과 옵티머스자산운용의 사모펀드 환매 중단 등 소비자 피해 사례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에 감사원은 감사 인력을 늘려 금감원이 라임펀드 사태 등 잇따른 금융사고를 처리하는 과정이 적절했는지를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 관계자는 "아무래도 이번 감사의 초점은 소비자 피해를 발생시킨 DLF 사태부터 사모펀드들의 환매 중단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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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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