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천 부천시장 "부천시 추가 확진자 2명 발생"

윤진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5 17: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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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천 부천시장 페이스북 캡처
[아시아타임즈=윤진석 기자] 장덕천 부천시장이 25일 부천시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장 시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장 시장에 따르면 25일 발생한 추가 확진자 2명은 24일 확진자 부부의 자녀로 소사본동 성지아파트에 거주하는 20대 남성과 10대 여성이다.

 

장 시장은 선별검사를 받은 경우 자가격리자에 대한 당부라며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하면 자가격리하라는 설명과 함께 자가격리 할 때의 주의사항에 관한 설명서를 드린다.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장 시장은 "선별진료소 검체 체취 이후의 행동 때문에 이어지는 접촉자가 상당하다"며 "검체 채취를 하신 분들은 확진자라는 생각으로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장 시장은 "자가격리는 자택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나 자택에서 가족과 격리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은 자택 외 다른 곳(현재는 수원시의 협조로 수원시 임시생활시설 제공 가능)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리고 있다"며 "자가격리자 모든 분에게 안내를 했으나 모든 분들이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는 격리생활을 견디기 힘들 것이라 하면서 자가격리를 택하신다"고 밝혔다.

 

이어 "자가격리 중 가족 감염이 늘고 있다.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장 시장은 해외 입국자에 관해 "최근 우리나라에는 해외 입국자들의 확진 사례가 많다. 부천시에도 발생한 바 있다"며 "어제(24일)도 부천시는 해외 입국자 18명을 통보받았다. 그리고 검역소에서 부천시민 한 분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25일 확진자)"고 전했다.

 

장시장은 "이러한 경우 자가격리에 있어서도 가족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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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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