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무산' 애경그룹 "아시아나 경영 정상화 이뤄내 길"

임서아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2 17: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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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임서아 기자] 의욕적으로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참여했던 애경그룹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실패한 뒤 "아시아나항공이 이른 시일 내 경영정상화를 이뤄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입장을 공개했다.


애경그룹은 12일 아시아나항공 매각 우선협상자로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이 선정된 후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애경그룹은 실사 결과와 항공사 경영 경험에 기반해 최종 입찰했다"며 "공급이 과도한 상황에서 내실을 충실히 하고,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의사결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금호산업은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를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으로 선정했다. 앞서 애경그룹-스톤브릿지 컨소시엄은 아시아나 매각 본입찰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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