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의 한수: 귀수편' 화제…"사활 건 바둑 액션"

박고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7 18: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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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이 화제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스핀오프 범죄액션물로,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렸다.

최근 공개된 2차 예고편은 관전 바둑의 대가 똥선생(김희원)의 능수능란한 말솜씨로 시작해 '신의 한 수: 귀수편'과 귀수 캐릭터에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이어 어린 귀수와 그에게 맹기 바둑을 가르친 스승 허일도(김성균)의 모습이 등장하며 바둑의 고수로 성장하기 위한 귀수의 치열한 수련을 예고한다.

특히 "귀신의 수를 쓰는 자들의 대결이 시작된다"라는 문구와 함께 신들린 바둑의 고수 장성무당(원현준), 끈질긴 판돈 바둑의 대가 부산잡초(허성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는 사석 바둑의 외톨이(우도환)가 차례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끝으로 돋보이는 명암대비로 속도감 있는 빠른 액션을 선보일 화장실 액션과 '신의 한 수' 전작의 냉동창고 액션과 대비되는 뜨거운 주물공장 액션도 엿볼 수 있어 더욱 기대감가 쏠린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내달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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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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