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방글라데시 등지서 연이은 수상 '겹경사'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2 17: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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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치타공 상하수청 감사패 받아
2019 환경 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 선정
시공 VE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 태영건설은 지난 5일 방글라데시 '모두나갓 정수장 사업장'을 준공한 공로로 방글라데시 치타공 상하수청이 주관하는 우수 시공자 시상식 감사패를 수상했다. 감사패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태영건설)

[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태영건설의 시공능력과 기술이 국내외 안팎으로 인정받고 있다. 


태영건설은 지난 5일 방글라데시 '모두나갓 정수장 사업장'을 준공한 공로로 방글라데시 치타공 상하수청이 주관하는 우수 시공자 시상식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방글라데시 모두나갓 정수장은 세계은행 차관 사업으로 취수장, 정수장, 가압장 등의 시설을 건설한 공사다.

앞서 세계은행은 치타공 상하수청이 시행한 '치타공 상수도 개선사업'을 세계은행 동남아시아 사업장 중 최우수 사업장으로 선정했다. 이에 치타공 상하수청이 상수도 개선사업의 핵심인 모두나갓 정수장 건설공사를 완수한 태영건설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아울러 태영건설은 지난 1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2019 환경 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에서 물분야 우수 연구과제에 선정됐다.

2019 환경 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은 △기후대기 △실내안전보건 △자원순환 △물 분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접수된 후보기술을 심사·평가한 것이다.

여기서 태영건설의 오니(AGS)를 이용한 '고효율 질소저감 연속회분식 하수고도처리공법 기술'이 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태영건설은 지난달 개최한 '2019년 시공 VE 경진대회'에서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2공구)현장이 '단지비용절감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를 제공할 것"이라며 "회사의 비전인 고객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최우량 기업을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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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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