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레이디스코드 은비-초아도 괴롭힘 의혹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4 18: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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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걸그룹 AOA에서 활동했다 탈퇴한 배우 권민아(27)가 과거 AOA 리더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지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민이 과거 레이디스코드의 은비(고은비, 2014년 사망)도 괴롭힌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은비는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레이디스코드'의 강점을 묻는 질문에 "우리 그룹에 인성이 나쁜 사람이 없다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다"며 "다른 회사에서 걸그룹을 준비하면서 마음에 상처를 입은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AOA 지민/사진=SNS

은비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가수 데뷔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과거 은비가 AOA 데뷔 준비를 했었다면서 지민의 괴롭힘으로 탈퇴한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 중이다. 은비는 레이디스코드에서 활동하다 2014년 9월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2017년 AOA를 탈퇴한 초아 역시 지민 때문에 팀을 떠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온다. 초아는 AOA 탈퇴 당시 불면증과 우울증을 이유로 들어 이 역시 지민의 괴롭힘과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하지만 은비는 이미 사망한데다, 초아 역시 권민아 사건을 두고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지민의 괴롭힘 사실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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