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도 본 공인중개사 시험 34만명 몰려...실제 응시는 22만명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10-31 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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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에 접수한 인원이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치러진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접수한 인원은 34만307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29만8227명)보다 약 5만명이 늘어 1983년 공인중개사 제도가 도입된 후 가장 많은 접수 인원이 몰렸다.
 

▲사진=서경석 인스타그램

접수 인원은 2016년(27만3251명), 2017년(30만5316명), 2018년(32만2577명) 증가세를 이어오다 지난해 29만8천227명으로 잠시 주춤했다.

공인중개사 시험 접수 인원이 늘어난 것은 부동산 시장 불안과도 일부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접수자의 연령대는 40대, 30대 순으로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실제 응시자는 22만7186명으로, 응시율은 약 66.2%다. 올해는 1972년생 개그맨 서경석(사진)씨도 시험에 응시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날 시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거리두기 입장, 발열 검사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 하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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