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투자부문 분할…지주사체제 전환

김성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2 1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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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성은 기자] 태영건설은 '티와이홀딩스(가칭)'를 설립해 지주회사로 전환한다고 22일 공시했다.


분할신설회사인 티와이홀딩스는 투자사업부문을 담당하고 분할존속회사인 태영건설은 건설사업부문을 맡는다.

분할비율은 태영건설 50.9%, 티와이홀딩스 49.08%이며 오는 6월 30일이 분할기일이다. 분할방법은 분할회사 주주가 지분율에 따라 분할신설회사 주식을 배정받는 인적분할이다.

이번 인적분할은 윤세영 명예회장 일가의 경여권 방어 차원이라는 것이 업계 전언이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경영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각 사업부문의 잠재력을 제고하고 경영위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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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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