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고속도로, 오후 7시께 완전 정상화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4 18: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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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설 연휴 첫날인 24일 오후 귀성 차량이 몰렸지만 오후 7시를 기해 완전히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에 승용차로 출발하는 경우 서울 요금소에서 부산 요금소까지는 4시간30분이 걸릴 전망이다. 이는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은 예상 시간이다.
 

▲사진=도로공사 캡처

같은 기준으로 울산까지는 4시간10분, 대구까지는 3시간30분이 예상된다. 이밖에 대전(1시간30분), 강릉(2시간40분), 광주(3시간52분), 목포(3시50분) 등도 평소 주말과 크게 다르지 않은 예상 시간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 7∼8시 이후에는 혼잡 상황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교통량이 461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대가 빠져나가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3만대가 이동한다는 추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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