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 표기누락 등 시정조치 신속 이행

김영봉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1 18: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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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표기 누락한 점 깊이 반성하고 사과

[아시아타임즈=김영봉 기자] 연령 제한 문구 누락 담배 판매로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로 부터 시정명령을 받은 JTI코리아가 즉각 실수를 인정하고 시정조치에 들어갔다.

 

JTI코리아는 지난 6일 여가부가 발송한 공문에서 문제 제기된 제품 공급을 즉각 중단하고, 담배갑에 연령제한 스티커 표시 및 소매점 광고판에 별도의 연령제한 표시를 하는 등 행정처분 미포함 사항까지 포괄적인 시정조치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JTI코리아는 전국 8만여개의 점포에서 유통 중인 담배갑에 스티커 부착 작업을 시작했다. 기존 400여명의 직원 외에 400여명의 인력을 추가 고용, 현재까지 1만5000여개 점포의 스티커 부착작업을 마쳤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의도치 않은 실수로 표기가 누락된 점 깊히 반성하고 사과한다"면서 "여가부와 협의해 스티커 작업, 광고판 연령표시부착 등 행정조치에 따른 모든 시정조치를 빠르게 이행하고 있다. 소매점주들과 소비자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이번주까지 조치 완료를 목표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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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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