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거인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회장, 숙환으로 타계

이재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2 20: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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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기 한미약품그릅 회장(사진=한미약품)
[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제약바이오산업의 거인인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2일 새벽 숙환으로 타계했다. 


임 회장은 지난 1967년 서울 동대문에서 '임성기약국'을 시작으로 1973년 한미약품을 창업해 '한국형 R&D 전략을 통한 제약강국 건설'이라는 꿈을 품고 48년간 한미약품을 이끌었다.


유족으로는 부인 송영숙씨와 아들 임종윤·임종훈씨, 딸 임주현씨가 있다. 장례는 고인과 유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뤄지며, 빈소는 확정되는대로 추후 알릴 계획이다. 발인은 오는 6일 오전이다.

 

한편 유족측은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한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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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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