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경제·문화·SOC 등 현안사업 제5차 국토종합계획 대거 반영

민옥선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8 09:44: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서산시청 전경
[아시아타임즈=민옥선 기자] 서산시는 국무회의에서 승인된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시의 현안사업들이 대거 반영됨에 따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제5차 국토종합계획은 헌법과 국토기본법에 근거한 우리나라 최상위 국토계획으로, 향후 20년간(2020. ~ 2040.) 대한민국 국토 전체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함을 목표로 수립되었으며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예산 확보 및 국가·지자체 단위 각종 계획 수립의 근거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계획에서 서산시는 △ 혁신형 스마트 도시 조성(스마트 가로,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국가지식산업단지 등) △ 국가기간사업구조 고도화(석유화학: 대산 첨단정밀화학 특화산업단지) △ 문화도시 조성 △ 충청 유교문화권 사업(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밤하늘 산책원) △ 내포문화권 활성화 △ 천수만 등의 자연공간 복원 △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 산림복지단지 조성(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 조성) △ 서해안 스마트하이웨이(고창~대산~개성) △ 중부권4-2축고속도로(세종~내포신도시~서산공항~태안) △ 대산항 인입철도 및 중부권 동서횡단 고속철도 건설(서산대산항~석문산단/울진) △ 대산~이원 간 연륙교 건설 △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 및 다목적부두 확대 △ 서산공항 민항유치 △ 내포신도시와 여객·물류·관광 거점 연계 내포철도 구축 등 경제, 문화, SOC 분야 등에 총16개 사업이 대거 반영됐다.

맹정호 시장은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번 계획의 키워드인 ‘자율 . 협력 . 자립 . 분권 . 스마트’에 부합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어필한 것이 이번 성과의 원동력”이라고 평가하며 “본 사업들이 현재 수립중인 도로, 철도 항만 등 후속 국가 계획에 고스란히 담아 서산시 미래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제5차 국토종합계획은 대통령 승인 후 확정될 예정이며 각 중앙부처는 2020년 상반기부터 이에 근거하여 실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