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이익을 내는 사장들의 12가지 특징-1200명의 경영 필살기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5 22: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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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세계 경영학의 구루 피터 드러커는 "회사가 어떤 위험에 처해도 헤쳐나가게 해주는 원천은 단 하나, '이익' 뿐이다"라고 역설했다. 이익은 곧 생존을 의미한다. 

 

회사의 이미지가 아무리 좋고, 매출이 아무리 많아도 이익이 나지 않으면 사업을 유지할 수 없다. 당장은 어떻게든 버틸 수 있을지 몰라도 지속적으로 살아남을 수 없으며, 생명력 있는 회사로 성장시킬 수도 없는 것이다. 즉, 이익은 곧 회사의 존속을 위한 필수 요소이며, 기업이 추구해야 할 최우선 과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 이 순간에도 경영 부진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거나 근근이 버티다가 도산하는 회사들이 수도 없이 많다. 

 

왜 어떤 회사는 시장에서 사랑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어떤 회사는 직원들과 피땀 흘려 일궈온 회사를 끝내 지키지 못하는 걸까? 저자는 도산의 위기에 있는 회사 중 90퍼센트는 사장이 제대로 노력하기만 하면 충분히 재건할 수 있고, 이익도 낼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사업으로 승승장구하던 중 고베 대지진으로 140억엔(약 1530억원)이라는 큰 부채를 지게 되었지만 8년 만에 모든 빚을 청산하고 기적적으로 재기에 성공했다. 이후 사명감을 갖게 됐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사장의 테크닉을 알려주겠다고 결심했다. 그렇게 1200명이 넘는 사장들을 만났고, 그들이 털어놓은 '자신들만의 이익을 내는 방법'은 매우 다양했다.

이 책은 '기업이 어떻게 하면 수익을 내는 회사로 탈바꿈할 수 있을까?' 하는 큰 주제 아래 기본적인 사고방식부터 1200명의 사장이 털어놓은 구체적인 방법론과 테크닉까지 자세히 설명한다.

이 책의 핵심은 '기업의 성패는 전적으로 사장에게 달려 있다'는 것이다. 사장이 노력하지 않으면 회사의 성장도 불가능하고, 실적 부진에서 빠져나올 수도 없다. 적자를 불경기 탓으로 돌려서는 회사의 존속도 장담할 수 없다. 경영 환경이 변화하면 회사도 바뀌어야 한다.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사장이 가장 먼저 달라진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다.

이 책에는 회사가 어떤 환경에 처해도 돌파구를 찾아내 이익을 내고 마는 사장들의 여러 특징 중에서 단 12개만을 엄선했다. 대기업과 맞서 살아남은 사장, 돈 되는 아이디어를 뽑아내는 사장, 이익을 내는 조직으로 만드는 사장, 그들에겐 분명 공통된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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