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진양곤 "5년 내 항암제 5개 출시" 에이치엘비 등 상한가...신라젠도 '급등'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1 23:40: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코스피지수가 사흘 만에 상승 마감했다.


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15포인트(0.20%) 오른 2,064.8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7.28포인트(0.35%) 오른 2,067.97에서 출발해 장중 한때 2,059.33까지 떨어지는 등 등락을 반복하다가 상승세를 굳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541억원, 개인이 447억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22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1.00%), 보험(0.91%), 음식료품(0.89%), 은행(0.79%), 전기·전자(0.76%) 등이 강세였고 기계(-1.14%), 건설업(-1.06%), 철강·금속(-0.90%), 증권(-0.75%), 운송장비(-0.72%) 등은 약세였다.

▲사진=연합뉴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신한지주(1.78%), LG화학(1.02%), NAVER(1.00%), 삼성전자(0.80%), 셀트리온(0.28%), SK하이닉스(0.13%) 등이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1.31%), LG생활건강(-1.26%), 현대모비스(-1.04%), 현대차(-0.81%) 등은 내렸다.

남영비비안은 경영권 매각을 위해 쌍방울-광림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올랐다. 광림은 중장비를 제작 판매하는 전문업체로 쌍방울의 최대주주다. 쌍방울은 최종 협상 과정을 거쳐 합의에 이르면 남석우 남영비비안 회장의 지분 23.79%를 비롯해 모두 75.88%의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최종 계약 체결 예정일은 다음달 15일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49포인트(0.39%) 오른 649.18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10포인트(0.02%) 오른 646.79에서 출발해 혼조세를 보이다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94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622억원, 외국인은 19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고, 헬릭스미스(1.78%), 스튜디오드래곤(0.59%), SK머티리얼즈(0.53%), 펄어비스(0.24%), CJ ENM(0.18%) 등도 올랐다.

케이엠더블유(-2.17%), 휴젤(-1.73%), 셀트리온헬스케어(-0.75%), 메디톡스(-0.06%) 등은 내렸다.

에이치엘비와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진양곤 회장이 한 방송에 출연해 향후 5년 내 5개의 항암제를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모두 상한가로 치솟았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을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22일 하루 동안 거래가 정지된다. 진 회장이 지분 12.67%를 보유한 전자부품 업체 에이치엘비파워도 상한가로 치솟았다.

에이치엘비 영향에 신라젠(12.16%)도 급등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달러당 9.5원 내린 1172.0원에 마감했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청년의 꿈

300*250woohangshow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