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장사의 신, 대박의 비책-대박난 가게는 어떻게 손님을 끌어모으는가?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8 23: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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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이 책은 '장사의 신'으로 불리며 국내에서도 많은 독자로부터 선풍적인 반응을 얻었던 우노 다카시 사장이 전작 '장사의 신'을 펴낸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출간한 신작이다.
 



그가 쓴 책들은 제2의 인생을 살아가려는 수많은 자영업자에게 용기를 주고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책에서 우노 다카시는 장사의 본질을 언급한다. 사실 그 기본만 깨닫고 실천해도 망하지 않는 가게, 성공하는 가게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진짜 장사의 신, 일본 이자카야 업계의 전설 우노 다카시는 정말 맛있는 요리 세 가지만 있어도 얼마든지 손님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는 가게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에 집중하면서, '싫증 내지 않고', '멈추지 않고', '늘 변함없는' 자세로 손님을 맞이한다면 누구든 그 동네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가게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이 책에는 창업을 위한 마인드와 준비사항, 손님을 대하는 법, 작은 가게어서 좋은 인재를 키우는 법 등 대박 가게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하는 기본기들이 우노 다카시의 노하우와 함께 수록돼 있다.

단 한 번뿐인 인생, 내가 세운 왕국의 주인으로 살아보기!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대기업 사장이 되는 것은 불가능할지 몰라도 작은 가게의 주인이 되는 것이라면 여러분도 할 수 있다. 누구라도 가게 주인이 되어 즐겁게 손님을 맞이하며 평생을 보낼 수 있다. 단, 장사의 기본을 탄탄하게 갖춘다면 말이다.

하루 평균 600명이 넘는 폐업자가 나오는 시대, 자영업의 평균 수명은 약 3년, 생존에 성공하는 자영업자는 10명 중 1명꼴이다.

더 이상 노력과 마케팅만으로는 경쟁을 뚫기 어렵다. 이제 더욱 기본에 집중해야 할 때다. SNS상에서의 입소문이나 번드르르한 사진 몇 장만으로 음식점의 흥망이 결정될 수 있는 시대라고는 하지만, 오래도록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가장 중시해야 할 덕목이 '얼마나 손님을 즐겁게 해주었는가?'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우노 다카시의 성공 비결은 이처럼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는 중요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이 책에 담았다. 한국에서 일본까지 그에게 가르침을 받기 위해 찾아가는 자영업 준비자들이 있을 만큼 그의 메시지는 강력한 자극과 울림을 준다.

우노 사장은 장사의 기본을 확실히 지킨다면 특별한 기술이나 학식이 없어도 누구나 사장이 될 수 있고, 나아가 대박을 칠 수도 있다고 믿는다. 이 책에는 계속 변화하는 트렌드에 대한 정보가 없다. 대신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장사의 진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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