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야채도 맛있는 도시락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2 23: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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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사 먹는 음식을 지겨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메뉴를 고르는 것조차 일스럽게 느껴질 땐 편의점 음식으로 대충 때우기도 한다. 


그런 날은 배가 불러도 왠지 허전해 입에 넣을 거리를 계속 찾게 된다. 제대로 채우는 한 끼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면 이제는 나에게 건강한 한 끼를 대접해 보자. 야채를 싫어하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139가지 도시락 레시피를 소개한다.
 




1작은술, 1큰술, 1컵이 얼만큼인지부터 시작한다. 식재료와 만든 요리는 어떻게 보관하고 해동해야 하는지, 주의할 점, 달라지는 식감까지 설명한다.

한 번 만들면 다 먹지 못하고 버리는 게 더 많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그만! 냉동 보관이 가능한 음식은 잘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 담으면 도시락을 훨씬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만들어 두었던 음식을 해동만 하면 되기 때문에 준비 부담도 확 줄어든다. 식어도 맛있는 도시락을 만드는 저자만의 비결을 쏙쏙 넣었다.

손수 준비하는 도시락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 중 하나는 '먹고 싶은 도시락'이 잘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몸에 대한 죄책감과 의무감에 야채를 숙제처럼 먹으려 준비한 샐러드는 식욕이 전혀 돌지 않고 배불리 먹어도 만족스럽지 못한 식사가 된다. 그래도 가장 만만한 볶음밥은 한두 번 먹다 보면 금세 질리기 일쑤다.

주변에서 구하기 편한 재료, 입에 맞는 레시피, 각자의 상황에 맞는 요리들을 모아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 다양한 응용 레시피와 반찬 레시피까지 취향껏 활용하면 내 손으로 나만의 도시락을 커스터마이징(맞춤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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