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철도 공동조사단, 신의주에서 두만강까지 2600km 누빈다

정세민 / 기사승인 : 2018-11-29 02:0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북한 철도 구간에 대한 남북의 공동조사가 30일부터 시작돼 18일간 진행된다. 통일부는 우리측이 지난 26일 공동조사를 29일부터 시작하자고 북측에 제안했으나, 북측이 30일부터 공동조사를 하자고 역제안해와 이를 수용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래픽=연합뉴스)
북한 철도 구간에 대한 남북의 공동조사가 30일부터 시작돼 18일간 진행된다. 통일부는 우리측이 지난 26일 공동조사를 29일부터 시작하자고 북측에 제안했으나, 북측이 30일부터 공동조사를 하자고 역제안해와 이를 수용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래픽=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정세민 기자] 북한 철도 구간에 대한 남북의 공동조사가 30일부터 시작돼 18일간 진행된다.


이번 공동조사는 남북 철도 연결 및 현대화 사업의 첫걸음으로 18일간 총 2600km를 이동할 전망이다.


남북 공동조사단의 향후 일정은 경의선과 동해선 철도를 따라 북한 서부·동부지역을 각각 종단하고, 이어 평양에서 바로 동해선으로 이동해 조사를 이어간다.


디젤기관차와 발전차·유조차·객차·침대차·사무 및 세면차·식수 적재차 등 남측 차량 7량은 30일 오전 6시 30분 서울역을 출발해 8시께 도라산에 도착한다.


이 열차에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탑승할 예정이다. 그 밖에 조사단원 28명도 탑승한다.


통일부는 "조사열차로 선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북한 철도 시설 및 시스템 분야 등을 점검하고, 북측 공동조사단과 조사 결과 공유 등 실무협의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철도 구간에 대한 남북의 공동조사가 30일부터 시작돼 18일간 진행된다.


[저작권자ⓒ 아시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청년의 꿈

300*250woohangshow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