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가을철 산불예방 만전

송기원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3 0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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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아시아타임즈=송기원 기자] 여주시는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건조한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약 1개월 앞당겨 10월부터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해 가을철 산불 대응체제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여주시는 산불진화차량 등 진화장비를 점검하고,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운영해 산림 인접지역 인화물질 제거, 산불 취약지 순찰 활동, 산불 예방홍보 활동 등 철저한 산불 대비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 인접지의 쓰레기 소각행위와 영농부산물 소각행위에 의한 부주의가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인 만큼 쓰레기 소각행위 및 영농부산물 소각 안하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면서 "우리의 아름다운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국민 개개인의 의식 개선과 자발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산불예방에 국민들이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실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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