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불법 잠수기 어로 행위 벌금 단속

민옥선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6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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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민옥선 기자] 태안해양경찰서는 지난 4일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안면연육교 인근 해상에서 소라 등 어획물 1kg을 불법으로 포획한 이모씨(51세) 등 3명을 수산자원관리법 위반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불법 다이버 3명이 활동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태안해경 안면파출소 육상순찰팀과 해상순찰팀은 어획물을 포획해 물밖으로 나오는 이씨 등 3명을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상길 태안해경 안면파출소장은 “전문 잠수장비를 착용하고 어획물을 채취하는 행위는 마을어장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불법행위로 단속을강화하고 있으며 '수산자원관리법 제18조 비어업인의 포획, 채취의 제한'에 따라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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