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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체온을 지켜라, 보온(保溫)이 보약(補藥)이다
권강주 한의학박사 2019.12.04
잎사귀들을 다 놓아주고 이제 겨울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앙상한 나뭇가지들을 보고 있자니 지나온 어느 날들의 추위가 다시 느껴지는 듯하다. 점점 차가워지는 12월의 밤바람은 마지막 남은 잎사귀마저 털어낼 요량으로 마른 가지들을 흔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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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긴장 완화하고 경락 소통시키는 향긋한 모과차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19.11.13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고, 과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는 속담이 있다. 모과의 생긴 모양을 볼작시면 울퉁불퉁하며 그 맛이라는 것도 결코 단맛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 만큼 시큼텁텁하다. 과육의 식감은 또 어떠한가. 절대로 두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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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흙이 낳은 항암제, 토란(土卵)을 서리하다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19.10.30
우두둑 토란잎 위로 떨어지던 빗소리가 함석지붕 아래로 옮겨와 어둡고 퀴퀴한 골방 냄새, 솥뚜껑 여는 소리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토란, 삶은 토란, 소낙비에 흠뻑 젖은 생쥐 같은 모습들로 솥단지 주위에 모여 앉은 어린 눈동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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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간(肝)을 살리는 귀한 붉은 열매, 구기자(枸杞子)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19.10.16
어렸을 적에 전해들은 이야기가 있다. 옛날 어느 곳에는 주변의 다른 마을보다 사람들이 더 오래 건강하게 장수하는 마을이 있었는데, 원인을 살펴보았더니 마을 사람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우물가에 구기자나무가 심어져 있었더라 하는 이야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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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건강을 위해서 피해야 할 것들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19.09.26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태풍이 지나가고 남은 뒷자리에는 언제나 크고 작은 상처와 혼란이 남아 있다. 태풍의 중심으로부터 가까웠던 지역들에서는 안타까운 인명 피해 소식들도 들린다. 하루 속히 피해가 복구되고 상처가 아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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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꽃과 꿀을 함께 먹는 과일, 무화과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19.09.05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며칠째 계속되는 초가을의 빗줄기가 창밖의 나뭇잎들을 적시고 있다. 깊은 곳 마른 흙 속속들이 생명의 기운이 스며들어 더욱 강건해지기를 바라며 실내에 남아있던 화초들도 촉촉한 빗속으로 나들이 보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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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옥 칼럼] 전통과 새로움의 가교
송동옥 서예가 객원편집위원 2019.09.05
송동옥 서예가 객원편집위원 서예는 ‘먹으로 쓴 글씨’ 이상의 뜻을 가진다. 소통을 전제로 한 펜글씨나 컴퓨터 자판 글씨가 언어의 전달이 주목적인데 비해 서예는 소통의 의미 외에 미적형식을 갖춘 시각 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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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무릎 통증에 효과 보는 간단운동요법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19.08.22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상쾌한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가장 흔한 통증 질환으로서 질병 같지도 않으면서 은근히 사람을 괴롭히며, 가족 및 주위 사람들로부터 그럴듯한 환자 대접도 받지 못하고, 본인만 고통스럽게 하는 질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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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장하(長夏),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 장마의 계절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19.07.25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6월 하순부터 시작된 장마도 이제 곧 지나가리란 것을 우린 모두 알고 있지만 막상 눅눅하고 끕끕한 계절을 무탈하게 보내려면 적지 않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 온습도(溫濕度)가 높아서 세균이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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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옥 칼럼] 무사안녕 기원 ‘꼬끼오별곡’
송동옥 서예가 객원편집위원 2019.07.25
송동옥 서예가 객원편집위원 예로부터 닭은 사람들에게 시작을 알리는 신성한 개세명(開歲鳴)으로 인식되어 세화(歲畵)에 등장한다. ‘동국세시기’에는 우리나라에서 닭이나 호랑이 그림을 세화로 사용하여 잡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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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왕의 씨앗, 태양 품고 피는 연꽃 7월을 덮다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19.07.11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가족들과 함께 연꽃을 구경하려 덕진연못을 방문하곤 한다. 마치 연례행사처럼 되어버린 것인데 넓은 연못 위로 아름답게 피어난 연꽃과 방울방울 진주 같은 물방울이 구르는 푸른 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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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공진단(供辰丹) ‘가성비’를 따져보자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19.06.27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덕유산 자락 남대천 가까이 살고 있는 친구에게서 오랜만에 전화가 왔다. 연로하신 모친께서 기력이 쇠약해지시고 더위에 부쩍 힘겨워하시는지라 어찌하면 좋을까? 주위에서는 공진단을 복용하면 좋다고 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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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옥 칼럼] 천인합일(天人合一)의 미학
송동옥 서예가 객원편집위원 2019.06.20
송동옥 서예가 객원편집위원 과거 동양인들은 자연을 인식하는데 있어서 하늘(天)은 원형(圓)의 둥근 곡면이며 땅(地)은 방형(方)의 네모진 평면으로 보았다. 그래서 인간의 머리가 둥근 것은 하늘을 닮은 것이며 발이 평평하고 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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