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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찬란한 슬픔의 봄, 장엄한 봄날을 기억하라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20.05.20
아침 햇살을 받아 더욱 빛이 나는 차나무의 여린 찻잎을 하나 얻어 입 속에 넣어본다. 순간 싱그런 향기가 온몸에 퍼져 금새 눈이 밝아지고 정신이 맑아지는 듯하다. 지난 달 말경엔 아주 순한 찻잎을 취해 백차를 만들어 보았다. 백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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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머위 나물로 양생하고 머위꽃차 한 잔 놓아두고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20.04.08
1922년에 발표된 영국의 시인 T.S 엘리어트의 장편서사시 ‘황무지(The Waste Land)’는 이렇게 시작된다.‘4월은 가장 잔인한 달, /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우며, / 추억과 욕망을 뒤섞고, / 봄비로 잠든 뿌리를 깨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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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냉이와 쑥국으로 단군신화를 이어보자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20.03.25
밤 기온은 아직도 냉랭(冷冷)하여 때때로 옷깃을 여미게도 하지만 강변에서 마주하는 한낮의 봄바람은 포근하고 그지없이 향기롭다. 계절적으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완연한 봄이 되었건만 마음 한구석은 아직 겨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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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봄꽃 미선나무 꽃말처럼 ‘모든 아픔이 사라지길’ 소원한다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20.03.11
겨울 같지 않던 겨울이 다 지나도록, 먼 기억 속에 남아 있던 그 겨울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불쑥 느닷없는 추위가 기습할 것 같은 예감 속에서 2월을 보냈다. 화초 몇 개가 동해를 입은 것 말고는 하 수상한 시절에 아직 별일 없이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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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기생충 그리고 ‘코로나19’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20.02.26
2020년 2월 10일은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에 이어 작품상까지 수상하게 됨으로서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영화로 선정된 날이기 때문이다. 아카데미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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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기생충 감염을 의심해볼만한 증후들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20.01.29
기생충이란 우리의 몸 안팎에 살면서 생존을 위한 먹이를 취해가는 생명체들을 의미한다. 크기나 위치에 상관없이 우리 몸을 이용해서 살아가며 해를 끼치는 것들을 모두 기생충이라 할 수 있다. 기생충은 소장이나 대장 같은 장(腸)에서만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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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기생충의 역사가 다시 쓰여지고 있다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20.01.15
영화 ‘기생충’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데 이어 아카데미상 후보로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 국제영화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이다. 이처럼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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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장터에서 회향(蘹香)을 만나다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19.12.31
사는 곳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작은 도시 삼례에는 매 뒷날이 3일과 8일에 5일장이 서는데 매번 장날이 다가오면 어머니께서 슬쩍 한마디 건네신다. “내일이 삼례장인디......” 서두르면 30분, 느긋이 돌아보아도 1시간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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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항암 구충약’ 논란, 일단 벌레부터 잡고보자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19.12.18
최근에 개봉된 영화 ‘기생충’이 각종 영화제를 휩쓸며 아카데미상 예비후보에 선정되는 등 연일 화제다. 게다가 동물구충제 펜벤다졸의 항암효과 논란으로 유튜브를 비롯한 인터넷 여론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는 가운데 관련 제약회사의 주식시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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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체온을 지켜라, 보온(保溫)이 보약(補藥)이다
권강주 한의학박사 2019.12.04
잎사귀들을 다 놓아주고 이제 겨울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앙상한 나뭇가지들을 보고 있자니 지나온 어느 날들의 추위가 다시 느껴지는 듯하다. 점점 차가워지는 12월의 밤바람은 마지막 남은 잎사귀마저 털어낼 요량으로 마른 가지들을 흔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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