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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가을 들꽃들 찻잔에 동동 뜨다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20.10.21
누군가 이렇게 물었다. 양떼구름이 맞는 말인지 양털구름이 맞는 말인지. 하늘을 보니 몽실몽실 떠가는 구름이 양 떼 같기도 하고 양털 같기도 하다. 저 멀리에는 새털 같은 구름도 보이는데 이런 모양의 하늘 구름을 보면서 역시 가을은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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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하루 10알 말랑하고 쫄깃한 은행구이는 어떨까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20.09.24
‘어정 칠월 건들 팔월’이란 옛말이 있다는데, COVID19 바이러스 사이사이로 쫓기듯 지나온 시간이 야속하고 아쉽다. 어정어정 건들건들 어찌어찌하다 보니 유난히 지루했던 장마에 비 맞던 기억밖에 없을 것 같은 길가의 은행나무는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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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하루 세 톨만 먹으면 보약이 따로 없다’는 알밤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20.09.02
장마는 벌써 끝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태풍의 영향 때문인지 며칠째 불쑥불쑥 지나가는 빗줄기가 지루했던 장마의 기억을 불러내어 아직도 그 연장선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오늘 밤은 보름달이 휘영청 중천에 걸려 있어야 할 터인데 두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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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고온다습’ 여름엔 소화불량·관절염 ‘주의보’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20.08.19
6월 하순에 시작된 장마가 장장 50여 일을 넘어서는 동안 국토 곳곳을 할퀴고 지나간 수마(水魔)는 수많은 인적 물적 피해를 남기고 말았다. 수십 년 만에 최장기간 최다 강우량이라고 하는데 그 지난했던 장마로 인해 발생한 이재민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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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쑥대밭서 불러보는 ‘쑥대머리’는 ‘붉은 사랑의 한숨’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20.07.15
‘쑥대밭’이란 말이 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이것을 ‘쑥이 무성하게 우거져 있는 거친 땅, 또는 매우 어지럽거나 못 쓰게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 풀이한다. ‘묵은 쑥대밭에서 해 먹던 방법’이란 북한 속담은 ‘질서와 체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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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벼과 식물’ 인류의 절반을 먹여 살리다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20.07.01
수크령, 각시그령, 참새그령, 좀새그령, 바랭이, 왕바랭이, 나도바랭이, 개사탕수수, 큰개사탕수수, 억새, 참억새, 물억새, 장억새, 억새아재비, 개억새, 솔새, 꼬리새, 흰털새, 오리새, 갈대, 물대, 조릿대, 귀리, 참새귀리,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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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오뉴월에 피는 꽃은 왜 하얀 꽃이 많을까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20.06.17
아랫녘에 내려와 살게 되면서부터는 마음의 여유가 생겨 자연을 좀 더 가까이에서 살펴보니 지나는 길마다 눈에 띠는 나무들이 예전처럼 예사로이 스쳐보아지지는 않게 되었다. 이른 봄밤을 등불처럼 하얗게 밝혀주며 피어나는 목련꽃으로부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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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20.06.03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 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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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찬란한 슬픔의 봄, 장엄한 봄날을 기억하라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20.05.20
아침 햇살을 받아 더욱 빛이 나는 차나무의 여린 찻잎을 하나 얻어 입 속에 넣어본다. 순간 싱그런 향기가 온몸에 퍼져 금새 눈이 밝아지고 정신이 맑아지는 듯하다. 지난 달 말경엔 아주 순한 찻잎을 취해 백차를 만들어 보았다. 백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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