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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관 칼럼] ‘강 건너 봄이 오듯’ 부르기
임규관 벨라비타 문화예술원 원장, 공학박사, 숭실대 겸임교 2020.08.12
몇 년전 소프라노 강혜정이 방송에서 ‘강 건너 봄이오듯’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고 아름답고 특히 고음 부분에서도 살짝 웃는 모습으로 편하게 소리 내는 것을 보고 반해서 동영상을 수없이 보았던 적이 있다. 이 노래는 계절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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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쑥대밭서 불러보는 ‘쑥대머리’는 ‘붉은 사랑의 한숨’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20.07.15
‘쑥대밭’이란 말이 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이것을 ‘쑥이 무성하게 우거져 있는 거친 땅, 또는 매우 어지럽거나 못 쓰게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 풀이한다. ‘묵은 쑥대밭에서 해 먹던 방법’이란 북한 속담은 ‘질서와 체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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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벼과 식물’ 인류의 절반을 먹여 살리다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20.07.01
수크령, 각시그령, 참새그령, 좀새그령, 바랭이, 왕바랭이, 나도바랭이, 개사탕수수, 큰개사탕수수, 억새, 참억새, 물억새, 장억새, 억새아재비, 개억새, 솔새, 꼬리새, 흰털새, 오리새, 갈대, 물대, 조릿대, 귀리, 참새귀리,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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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오뉴월에 피는 꽃은 왜 하얀 꽃이 많을까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20.06.17
아랫녘에 내려와 살게 되면서부터는 마음의 여유가 생겨 자연을 좀 더 가까이에서 살펴보니 지나는 길마다 눈에 띠는 나무들이 예전처럼 예사로이 스쳐보아지지는 않게 되었다. 이른 봄밤을 등불처럼 하얗게 밝혀주며 피어나는 목련꽃으로부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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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20.06.03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 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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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찬란한 슬픔의 봄, 장엄한 봄날을 기억하라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20.05.20
아침 햇살을 받아 더욱 빛이 나는 차나무의 여린 찻잎을 하나 얻어 입 속에 넣어본다. 순간 싱그런 향기가 온몸에 퍼져 금새 눈이 밝아지고 정신이 맑아지는 듯하다. 지난 달 말경엔 아주 순한 찻잎을 취해 백차를 만들어 보았다. 백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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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관 칼럼] 무대 공연
임규관 벨라비타문화예술원 원장, 공학박사 숭실대 겸임교수 2020.05.13
낭떠러지에 혼자 서있는 느낌이라고 할까 이제 아무 도움도 없이 혼자 헤쳐 나가야한다. 연습한대로 담담하게 부르자. 가사에 담긴 노래의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자. 내가 해석한 나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자. 며칠 전에 끝난 성악 오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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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석 칼럼] 숭례문 칙칙한 단청은 언제나 웃을까
김호석 수묵화가 문학박사 2020.05.06
숭례문을 지나칠 때마다 ‘저 칙칙한 단청은 언제나 밝은 미소를 띨까’ 생각해 본다. 마치 문을 열기 위해 자물통에 열쇠를 넣고 돌리는데 그만 열쇠가 툭 부러진 상황에서 느끼는 당혹감, 바로 그 심정이다.2008년 2월 10일, 숭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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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머위 나물로 양생하고 머위꽃차 한 잔 놓아두고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20.04.08
1922년에 발표된 영국의 시인 T.S 엘리어트의 장편서사시 ‘황무지(The Waste Land)’는 이렇게 시작된다.‘4월은 가장 잔인한 달, /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우며, / 추억과 욕망을 뒤섞고, / 봄비로 잠든 뿌리를 깨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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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관 칼럼] 공연 준비하기
임규관 벨라비타 문화예술원 원장, 공학박사 숭실대 겸임교수 2020.04.01
무대가 크거나 작거나 남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것은 설렘 반 두려움 반이다. 어떤 노래를 어떻게 불러야 할지 무대와 청중을 그려본다. 백번을 불러야 가사가 외워지고 천 번을 불러야 무대에 서고 만 번을 불러야 자연스럽게 부른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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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냉이와 쑥국으로 단군신화를 이어보자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20.03.25
밤 기온은 아직도 냉랭(冷冷)하여 때때로 옷깃을 여미게도 하지만 강변에서 마주하는 한낮의 봄바람은 포근하고 그지없이 향기롭다. 계절적으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완연한 봄이 되었건만 마음 한구석은 아직 겨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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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석 칼럼] 문화재 복원, 예산 따먹기여선 안 된다.
김호석 수묵화가 문학박사 2020.03.25
필자는 초상화 보존 처리 전 과정을 깊숙이 들여다 볼 기회가 있었다.물론 수리하기 이전에 연구를 위해 직접 작품 상태를 봤다. 이 그림은 최적의 보존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장황(비단이나 두꺼운 종이를 발라서 책이나 화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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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봄꽃 미선나무 꽃말처럼 ‘모든 아픔이 사라지길’ 소원한다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20.03.11
겨울 같지 않던 겨울이 다 지나도록, 먼 기억 속에 남아 있던 그 겨울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불쑥 느닷없는 추위가 기습할 것 같은 예감 속에서 2월을 보냈다. 화초 몇 개가 동해를 입은 것 말고는 하 수상한 시절에 아직 별일 없이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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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석 칼럼] 문화재 훼손 부르는 수리, 더는 안된다
김호석 수묵화가 문학박사 2020.02.26
최근 문화재 분야에서 심각한 사고가 발생했다. 보물715호 김중만 초상이다. 이 작품은 조선 중기 공신 도상의 기본적인 형식을 따른 무신 초상화이다. 한국 초상화 연구에 기준점을 제공하는 작품이다. 그런데 이 초상화가 문화재 수리·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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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칼럼] 기생충 그리고 ‘코로나19’
권강주 객원편집위원 한의학박사 2020.02.26
2020년 2월 10일은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에 이어 작품상까지 수상하게 됨으로서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영화로 선정된 날이기 때문이다. 아카데미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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